몇일간 뜨겁게 뜨겁게 햇빛이 내리쬐고
기온은 36도를 오르내리고 몸은 축~ 쳐지고
겨우 숨만 쉬는 상태로 있었습니다.
여러분은 괜챦으셨어요?
모처럼 주말에 비가 내려줘서 정말 정말
시원함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일정이 잡혀있던 출장매입건인데다
다행히 많이 내리지는 않아서 예정대로 진행을 하였습니다.
먼저 아산 인주면에 있는 회사에서
컴퓨터 32대 모니터 3대를 수거하였습니다.
공간이 거의 꽉 찼습니다.
사무실로 복귀하자마자
예산에 응봉면에 있는 회사에서 출장요청
전화를 해주셨습니다.
비가오는 날이라서 매장을 방문하실
손님도 별로 없을것 같아서 점심식사하자마자
짐이 있는 상태로 바로 출발하였습니다.
조수석에 딱 실을수 있는 정도의 수량이라서
이렇게 바로 왔던 거랍니다. ^ ^
작년에 이어 올해도 재연락을 해주셔서
출장매입을 해드렸습니다.
운전할때 뒷쪽을 볼수 없으니 좀 더 신경써서.....
사무실에 도착하니 비도 그쳐주네요.
땀을 흘리면서 부지런히 하차를 해서 정리해봅니다.
오랫만에 땀을 살짝 흘려봤습니다.
더울때 꿉꿉하게 흘러나오는 땀 말고
진짜 땀 !!
아시죠? ^ ^
회사, 사무실, 집, 관공서 등에서
컴퓨터 모니터 노트북을 폐기하실때는
저희 벽산컴퓨터로 연락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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