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오전에 사무실로 방문하셔서 차 한잔 드시면서 얘기 나누시다가 가지고 가셨습니다.
살아가면서 즐거운 일, 행복한 일, 좋은 일, 기쁜 일 들만 있으면 오히려 재미가 없을겁니다.~
내가 행복하다고 느낄 수 있다는 것은 행복하지 않았던 기억이, 느낌이 있었기에 지금 행복하다고 느낄 수 있는거겠죠? ^^
우리가 살아가는 인생이 마치 산을 넘듯이 오르막 길이 있으면 내리막 길도 있고 다시 오르막 길이 있으면
또 다시 내리막 길이 있고.... 수없이 반복하는 것이 아닐까요?
여러분 모두 힘내시고 즐겁게 지내세요~^^
응원해주시는 곳 http://cafe.naver.com/alivecomputer